마치 북에 살았다는 것이 남한 사람들은 모르는 무한한 지혜의 근원이라도 되는 듯하다....
그런데 국가채무는 같은 기간 400조원 가까이 늘어났다....
일단 4·3은 김일성이 주도한 게 아니었다....
그런데도 굳이 사죄하려 한다면....